저도 딩크까진 아니었는데 님이랑 비슷했어요 기본 카테고리

저도 딩크까진 아니었는데 님이랑 비슷했어요
그렇다고 절대 아이를 안가져야지, 이런건 아니었는데
생각하면 무섭고 답답하고 그 막연한 두려움?
그러다가 계획임신이 아닌 임신이 되었고...
지금 아가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처음에 진짜 멘붕이었거든요
다행히 부모님들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해서
임신기간 잘 지내고 아기를 낳았어요.
지금 10개월째인데... 정말 정말로 이 아기 없이 어찌 살까 싶어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처녀일적, 애기 없을땐 들어도
진짜 그래? 정말? 그랬던 말들이 다 이해가 될만큼 예뻐요...
물론 처음에 애기 낳고 몇달간은 정말 매우 힘듭니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요
책임져야할 인간이 하나 있다는것이 절대 쉬운일은 아니지만
저는 그만큼 감수할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요.
근데 문제는 이 감정은 아기를 안낳아보고는 절대 모를 감정들이예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정말 자식이 주는 행복감과 벅참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을거 같아요
힘들다가도 아가가 한번 빵끗 웃어주면 진짜 다 녹아내려요....
저는 진짜 절대 후회 안해요.
진짜 형편이랑 건강만 허락한다면 셋째까지도 낳고 싶고요.. ㅎㅎ 하하
둘째 언제 가질까 생각중이예요...

지나가다가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봐요...
아기는 가임기가 지나면 평생 못가지잖아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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