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중에 결혼하고 나면 갑자기 시댁이 1순위로 돌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기본 카테고리

남자들 중에 결혼하고 나면 갑자기 시댁이 1순위로 돌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차라리 결혼 전부터 효자인 분들은 괜찮아요. 남의 손 안 빌리고 직접 효도하거든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효자 되는 분들은 아내 손으로 꼭 효도를 한답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우리 엄마도 이런 음식 좋아하는데 우리 엄마도 이런 옷 좋아할텐데.
여자가 다 떨어져서 사는 화장품,옷도 아까워 하고 엄마한테 갖다 주면 안 되냐고 해요.
무조건 뒷순위인 여자는 거지꼴로 살아야 하는 거예요. 아님 돈이 두 배로 들던가요.
남자가 매번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엄마 소리도 매일 들어야 하는 거구요. 미쳐버릴걸요?
1년도 못 버티고 나가 떨어져 가면 끝까지 남자랑 시댁은 여자 욕을 합니다. 영악하다고.
결국 좋은 거 다 해주고 안 좋은 소리 다 듣고 나쁜 ㄴ으로 남는 거예요. 대리효도 하지마요.
글쓴이가 먹을 과일 갖다주는 것도 다 훔쳐서 갖다주는 것도 대리효도고 악질인 행동이에요.
님이 이런 걸로 이혼 하자고 하면 평생을 욕하겠죠. 근데 똑똑한 여자라는 소린 들을 수 있어요.
영악하다. 곧 그 소리는 우리한테 시댁 살이 안 당하고 도망간 똑똑한 ㄴ이란 소리거든요.
저같음 도망갑니다. 어차피 저기서 더 심해지고 광범위해질텐데. 그 전에 도망가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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