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기겁하던지... 기본 카테고리

난 사고로 잃은 엄마 장례식에서 내가 첫째딸이고(대학생때) 동생이 중학생이라 내가 상주를 해야한다 생각했음 아빠는 이혼해서 안계심. 상주가 남자가 해야한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굳이?라는 생각에 내가한다니까 상조에서 기겁을하더라;;절대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상주 어린 동생시킴.. 뭐모르고 아무것도 못하는 애를 계속 그 옆에 앉혀놓더라.. 결국은 상주는 내가 아닐뿐 상주노릇은 내가 다했지만 유골함도 고열때문에 뜨겁고 목에 메고 있어야해서 내가 들겠다고 해도 절대 그건안된다며 동생이 계속 들게함.. 그폭염에..아직도 그 상조회사 직원얼굴이 생각남...어찌나 기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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